개인적으로는 이런 프로 그만 나왔으면 좋겠던데.이렇게 나와서 세상 끝날 것 같이 서로 욕하고 막말하면서 싸우다 방송 끝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하는 것도 마음에 안 들고.비슷한 종류 프로마다 나가서 똑같은 얘길 또 하는 것도 이해안감.이혼을 진짜 하던가.그냥 불행을 전시해서 돈 벌자는 느낌이랄까.
처음 이런 프로들 생길 때 초기에 몇편 보다 비슷한 컨셉으로 우후죽순 나오니 별로 보고 싶지 않음.지금은 기사로만 가끔 보긴 하는데.
막장드라마마냥 욕하면서 보라고 만들었겠지만 차라리 같은 연출이라도 개인적으론 판타지라도 행복한 게 더 좋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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