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221215n03778?sect=sisa&amp;list=rank&amp;cate=interest

사회 뉴스: [머니투데이 양윤우 기자] /사진=김현정디자인기자 동창생의 예비신랑 가족에게 &quot;예비 신부는 왕따 가해자&quot;라고 주장했던 30대 여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5단독&#x28;유승원 부장판사&#x29;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x28;명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