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핫이슈
오늘의 썰
리틀보이_팻맨
24.05.04 00:25
옆집에 알콜중독자 살았었는데,술 만땅 취해서 칼 들고 돌아다닌 적도 있었음...
"제발 이사 가주시면 안 되나요?"... 층간 소음부터 담배 냄새까지, 내가 겪어본 최악의 이웃은?
댓글
0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