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야, 너 너무 귀여웡 평소 참 귀엽고 예쁜 아이가 티비에 나오길래 관심있게 지켜봤단다. 한국연예계에 이제 막 사회 초년생이라 큰 과제를 너에게 떠넘기기엔 마음이 무겁지만.. 모든게 니가 하기에 달려있는 일도 있어.. 윗분께 쌓여있는게 있다면 같이 대화하면서 푸는것도 방법중 하나란다.. 너혼자가 힘들다면 멤버들 다같이.. 목이 곧은 사람들은 다 이유가 있는 거거든.. 업계최고란건 한순간에 되는게 아니니까.. 왠지 오늘은 사회생활에 대한걸 너에게 조언해주고 싶었단다. 힘내구 항상 밝은 미소 잃지 않고 행복하길 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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