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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Mnju95
24.05.03 22:19
관장 자주하면 나중에 배변 볼때 항문에 힘을 못줘서 변을 스스로 볼수 없게 된다는걸 어른이면 상식으로 아는 부분 아닌가? 몇년을 저렇게 만들어놓고 금쪽이에 출현해서 이제야 치료 좀 받아보려는게 이해가 안가네.
'금쪽같은' 초4 늦둥이子, 관장약 없이 스스로 배변 못해…뒤처리도 母 몫? 오은영도 '깜짝' [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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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약
금쪽
뒤처리
스스로
오은영
저 집 어머니 너무 싸하드라..ㅠ 제발 솔루션으로 정상범주에 들길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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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욕을 하던 아빠를 때리던 소리를 지르던 현질을 하던~ 자신은 오히려 웃고 훈육도 안하면서, 아이의 감싸기만 하고 아이의 잘못을 모두 남편 탓으로 돌리기만 하고... 저 아이가 저렇게 스스로 배변하는 과정마저 참지 못하는건... 모두 엄마의 잘못으로 보였음. 엄마 역시 남편의 감정에 공감하지 못하고 사람들 눈치를 보는게 상담과 치료가 필요해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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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rqqvCzrl60
24.05.05 02:16
🌈경계선지능 84정도의 부모많음.그외 85 86.... 장기적인 계획,인생통찰력,철학,깨달음, 이런 고차원적 사고가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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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errrra
24.05.03 22:23
도대체 애를 어찌키우는거지? 아무리 늦둥이래도 둘째아인데?? 26살이라는 큰애는 저 상황을 어찌생각할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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