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vgMsj5924.05.03 09:50

자식을 돈돈으로 효도를 강요하고 눈치줬으니 그렇게 버릇들여진 자식들은 사람위에 돈으로만 엄마를 보는거다. 유산이야 본인 마음이지만 부모들은 정말 잘한 자식에게 보상을 줘야 한다. 연락도 자주 안하고 아주 가끔 얼굴비춰 돈만 내밀다 간 자식들이 그런 종자들.. 그것도 안한 자식들이 많지. 집안에 보탬이 되게 커오고 나보다 부모 먼저 생각하고 좋은거 먹고 쓸때도 마음한켠 신경써지는 자식들 있는데 그걸 놓치는 부모가 많고 끝에는 장남 불효자식이나 효도자식한테 결국 부양못받는 경우가 허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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