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bb24.05.02 22:37

일시키는 사장이 월급많이 줬다고 개같이 부리고 막대하면 그사장이랑 같이 살고싶어요? 당신이 싸놓은 하자많은자식 입는거먹는거 그자식의자식까지 낳아주고 키운 남의집딸을 노예처럼 부리던데 나같음 억만금을줘도 내부모가 나를 키워준 감사함때문에라도 당신같은 시모는 연끊고 살았겠다 닥치고 며느리한테 감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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