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bb24.05.02 22:13

당신이 그렇게 오냐오냐 받들어 키운 아들이 스스로 밥도 못해먹어서 남의딸이 대신해주도록 그렇게 키워놓고 남의딸을 노예대하듯이 하니 좋아할리가있나 두손으로 지가먹을밥을 못해먹는건 장애에요 독립적이지못한 인간의형태 알겠나요?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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