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mKSvl1324.05.02 19:32

장르물 좋아해서 엄청 몰입하며 보다가 사정으로 중도하차하긴 했지만, 최근방영한 드라마들 중에 제일 스토리 촘촘하고 재밌는 드라마였습니다. 김지우 기자님 이 드라마 보기나 하고 이런 기사 쓰는 건지 궁금하네요...? 타드 홍보를 이렇게 비교, 비방하며 비열하게 하시는 건 아니겠죠? 멱살이 끌리는 제목은 아니었지만 굳이 언급하신 기자님의 관점대로라면, '선재 업고 튀어' 역시 직관적이고 유치한 제목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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