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jumAEg9224.05.02 18:50

명예와 돈, 외모까지 모두 다 가지셨네. 뭔 욕심이 이렇게나 많으실까... 남편이 말은 좀 안듣지만 젊고 애교 잘 부리고 친구처럼 지내는 내가 더 나은 거 같다. 뭘 저렇게까지 하면서 살아야 하나???? 너무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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