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봐 민희진이 바보도 아니고 진짜 옛날 고리적 이야기 가지고 너와서 그게 억울하다고 그냥 징징거리는거 아니었잖아 
뉴진스 데리고 나가서 혼자 다 먹고 싶었던거 그 이상 이하도 아님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하이브와 갈등을 빚고 있는 자회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 측이 올해 초 어도어 이사회를 거치지 않고 대표이사 단독으로 &apos;뉴진스 전속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 권한&apos;을 요구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민 대표 

거봐 민희진이 바보도 아니고 진짜 옛날 고리적 이야기 가지고 너와서 그게 억울하다고 그냥 징징거리는거 아니었잖아 뉴진스 데리고 나가서 혼자 다 먹고 싶었던거 그 이상 이하도 아님

단독

대표

해지권

거절

뉴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