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쿡대학 기부입학 많다는거 다 알면서 트집잡노ᆢ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한소희. 사진 | 스포츠서울 DB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한소희의 ‘마이웨이’ SNS소통이 다시금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3월, 배우 류준열, 걸스데이 혜리 등과 벌인 이른바 ‘재밌네 대첩’으로 이미지가 추락했던 그가 다시금 SNS소통을 시작

&quot;그래서 프랑스 학교 입학했다는거야?&quot; SNS로 흥한 한소희, SNS로 제살 깎아먹는다 [SS초점] : 네이트 연예

내가 지금 한소희를 욕한 것도 아니고ㅋ 니가 기부입학이라는 소릴 해서 니가 하는 얘긴 지금까지 한소희가 했던 말이랑 너무 다른 얘기라고 얘기 한 것 뿐이잖아ㅋㅋㅋ근데 왜 급발진을 하는거야ㅋ 너무 당황스럽다 진짜ㅋㅋㅋㅋ

뭐지ㅋㅋㅋ얘 이상하게 쉴드치네...한소희가 얘기 했던거랑 전혀 다르게 기부입학 얘기 꺼내놓고 뭔 소릴 하는거야 얘ㅋㅋ이런 케이스는 처음이라  당황스럽다 진짜

한소희 본인 입으로 포트폴리오랑 준비해서 프랑스 대학교에 합격을 했다. 합격 후 6천만원이 필요한데 없어서 광고를 찍었고 2천만원이 들어왔다. 3번만 더 찍어서 가야겠다. 라고 생각을 했었다. 라고 말했는데 뭔 기부입학 같은 소릴 하고 있어ㅋㅋㅋ그리고 보자르 라잖아. 뜬금없이 뭔 스탠포드 얘길하고 있냐. 내용 모르면 가만히 좀 있어. 중간은 가자 쫌

중간에 포기를 했다잖아 그래서 안간거지 기부입학 개나소나 다 하는거 뭐 ᆢ대학갈 필요성이 없어서 포기를 한거로 보이는데 뭔 소리야

보자르에 기부입학한다는 소린 듣도 보도 못했지만 기부입학을 할 수 있다 가정 할 시에  나불나불에서 말했던 내용 포함 지금까지 한소희가 했던 말과는 더더욱 다른얘기가 되는거야. 기부입학을 할 정도로 돈이 많은데 합격은 했지만 6천만원이 없어서 광고를 찍고 어쩌고 하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내용을 전혀 모르겠으면 가만히라도 있자.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