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이소희씨가 뭐가 예쁘다는건지 이해는 안된다. 길거리 다녀봐도 그렇고 인스타에 봐도 예쁘고 몸매 좋은 여자들 널렸다. 그 정도 외모는 널렸고 몸매는 내가 볼땐 평범하다. 퇴폐미라고 하던데 그게 사실 좋은 의미는 아니다. 이건 개인 취향이니 뭐. 그리고 연기력도 난 솔직히 공감이 안된다. 부부의 세계에서는 역할이 돋보일 수 밖에 없었다고 본다. 그 어느 젊은 여배우가 했어도 돋보였을 배역이라고 본다. 다른 영상에서의 연기를 봤는데 난 전혀 공감이 안되었다 전혀 느낌이 오지 않았다. 이것도 개인취향이니 넘어가고. 그런데 이소희씨는 정서적으로 매우 불안한 듯 하다. 인스타에 들어가보면 올린 사진의 대부분이 내가 느끼기에 기괴하다. 화려한 것 같지만 어둡고 불안하고 뭔가 정신적인 문제가 있어 보인다. 이소희씨는 연예인이다. 혼자만 생각해서는 안되는 즉 관련된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얽히고 설킨 관계에서 혼자만의 감정으로 나대서는 안된다고 본다. 뭐 이또한 내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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