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총회를 통한 대표이사교체는 정상적인 기업활동이라 문제될게없는데 이걸 굳이 나쁜넘이라서 바꾼다고 몰고가는 하이브도 이상하고 해임이 위법이라는 민희진도 이상함 실적과 해임은 아무런 관계가 없음 주주총회에서 대표바뀌는건 경제뉴스만 봐도 수시로 나오는부분임 즉 서로 좋게 헤어지고 윈윈할수있는길이 있는데도 이상한길을 걷고있다는것임 민희진이 방시혁을 직접 거론하지않고 하이브경영진, 대표를 타겟으로 하는점을 보면 방시혁이 나서서 중재할수도 있지않았을까하는 느낌도 지울수가 없음 물론 지금은 이미 늦었고 법적으로 마무리될듯하지만 둘다 손해가 큼
나오는게 아니라 잘리는거구요
(80%지분은 별 사유 없어도 자르고 싶으면 그냥 자를수 있음)
그리고 민희진은 하이브 동의없인 회사 못차려요
겸업 금지조항 이라고, 이게 기존회사 주식 다 처리하고 나온 뒤 그 시점으로부터 2년후에 회사 차릴수 있다는건데
하이브가 계약서에 지분 5%를 하이브 동의 하에 팔수 있다는 희한한 조항 넣어놔서 하이브가 주식 못팔게 막으면 평생 이바닥에서 일 못한답니다
민희진은 그런 계약서에 싸인을 해버린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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