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해외연예 - 뉴스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월 앞에 장사 없다. ‘영원한 꽃미남’으로 불리던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x28;49&#x29;도 야속하게 흐르는 시간을 견디지 못하고 있다. 디카프리오는 지난 27일&#x28;현지시간&#x29; 캘리포니아

깊게 패여도 디카프리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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