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nt24.04.30 13:08

부자나 중산층이나 서민이나 할 거 없이 집안에 아픈 사람 있으면 나머지 식구까지 진짜 말 그대로 죽어난다. 노약자와 환자는 국가에서 적극적으로 돌봐야 가정이 무너지지 않고 국가도 건강하게 운영될 수 있다. 무작정 퍼준다고 비난하지 말고 복지 제도 확충에 찬성해야 함. 최소한의 안전과 안정이 보장되는 삶, 얼마나 마음 편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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