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Papo24.04.30 12:20

우리엄마도 코로나때 암투병 하시다가 제작년에 돌아가셨는데 간병인도 구하기 힘들었는데 그것마저 거부하셔서 온가족들이 돌아가면서 했었지... 누구하나 힘들다고 말하진 않았지만 가족들 다 말이 없어지고 눈에 초첨을 잃어갔었다.. 엄마 돌아가셨을땐 장례식장에서 그 어느 누구도 목놓아 울지도 못하고 다들 멍하게 있었지..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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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아24.04.30 22:12
그쵸 배려가 필요하죠
탕후루24.04.30 13:40
배려가 필요하다...
nfgybxqx6824.04.30 12:23
너무 힘드셨나보다.. 가족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