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콩이24.04.29 23:06

코로나 때.. 생명의 은인처럼 감사하던 분들인데... 지금은 내 목숨을 담보로 하는 도둑놈처럼 기사가 읽어지니.. 코로나 때 속은 걸까?? 지금 인면수심인걸까??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