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또 글 막쓴다..자기가 느끼기에 억울했으니까 이렇게 말할수도 있는거지. 조금 쎈 인상이라고 다 성격부리고 살지는 않음. 착한척하다 들통나는 사람들보다는 솔직한성격이 훨씬 나음.어릴때부터 고생해서 나름 속상해서 한 말일텐데 위로는 못해줄망정.나도 선입견 있었지만 나혼산 보면서 마음은 참 착하구나 느꼈었음. 난 좋던 싫던 악플은 달지않음.나한테 돌아오는게 없으니까. 아무리 싫어도 사고내지 않은이상 좋은말만 해줍시다. 듣는사람도 써주는 사람도 기분 좋잖아요. 누군가를 칭찬하면 다 좋은말로 언젠가는 돌아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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