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님의 뒤배를 힘 입어 민희진이 성공한것이라 생각됩니다. 인터뷰 과정을 보면 너무나 안하무인이여서 회사와의 관계가 매끄럽지 못한것도 민희진님의 문제라 생각됩니다. 이런 사람들은 어디를 가도 인간관계는 매끄럽지 못할것이며 오랜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는 힘듭니다.성적을 내고 겸손하게 회사와의 관계가 좋았다면 아마도 민희진님의 앞날은 아주 화사한 꽃길이였을것이라 생각됩니다.
아마 누구나 민희진님하고 일을 하게 된다면 수판을 다시 한번 튕겨 보겠네요..
나는 무서워서 도망갈것 같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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