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대학 들어가기 위해선 필수서류+ 비자 발급을 위해 통장에 2천만원(10년전이니 지금은 바뀌었을지도) 찍힌 사본 제출하면 시험 비자가 나옴, 대사관에서 간단한 인터뷰(그 나라 언어)도 함
시험 비자를 받고 시험을 쳐서 불합격하면 바로 한국으로 와야 하고, 합격한 경우엔 학생 비자로 새로 발급 받아 가서 학교 등록하고 다녔음.
지금은 바뀌었을지 모르겠으나 서류만으로 합격을 시키고 그 후에 비자 발급을 위해 보증금을 확인하진 않을 듯.
그리고 보증금 또한 확인용이고 서류 통과 하면 추후 확인 안함 (빌려서 통장에 넣었다가 빼는 경우들 많았음)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