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씨 시녀들은 이미 감성팔이에 세뇌되서 저 직원들후기도 안믿고 무슨기사가떠도 방씨 언플이라고 생각할껄 ㅋㅋ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캐릭터가 모든 걸 가렸다. 하이브&#x28;HYBE&#x29;와 배임 및 해임 문제를 두고 갈등 중인 어도어&#x28;ADOR&#x29; 민희진 대표 얘기다. 지난 25일, 하이브의 경영권 탈취 모의에 대한 입장을 밝힌 민 대표의 기자회견 라이브 접속자 수는

[단독] &quot;내로남불, 자아비대&quot;…하이브·SM 평직원들이 본 민희진 : 네이트 연예

울 나라 회사원들 정치질 오져서 그런거에 휘둘리면 안돼 사회생활 안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