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리아나22.12.14 22:37

남편이랑 상간녀 대단하네요 외도 들켜도 당당하게 만나고 와이프 조롱하고 그거 견디지 못하고 와이프가 자살 했는데 죄책감도 없이 오히려 잘 먹고 잘살거란 생각하니 제가 다 화가 나네요 얼굴도 못 들고 다니게 해야 하는데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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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리22.12.14 23:09
미친년놈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