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jsvndrl24.04.29 10:44

홍해인 부모님들도 백현우네 그 시골집이랑 사돈네 집밥 그리워해서 거기 놀러가서 같이 밥먹고 그런거도 상상했엇는디 ㅋㅋㅋㅋㅋ 너무 그런 연출이 없어서 아쉽더랑... 너무 마지막까지 고구마로 질질 끌지말고 두 가족이 행복한 장면으로 가득 채웠으면 좋았을걸 ..ㅠㅠ 그레이스도 출소하고 같이 밥먹고 챙김 받아서 충성하는 장면 등등 기대했건만. 결혼식도 다시 하고 그런 거 !!왜 없냐구 ㅠㅠ!!!!!!!!!!!!!!!!!! 진짜 억지로 봣다, 어찌 마지막회가 제일 재미가 없냐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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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RfezJi4124.04.29 22:58
개고구마 드라마 김수현 연기가 아깝
BAMI24.04.29 12:42
저는 같이 사는걸로 상상했다죠~~
흑흑 이모티콘
creamyblue24.04.29 12:06
진짜 저런 비석 엔딩 말고 둘이 다시 결혼하고 꽁냥 모습이나 많이 보여줬음 좋았을텐데 말이에요ㅠ
pxkZxCY2224.04.29 12:06
공감 차라리 다같이 모여서 식사하는 장면으로 끝나는게 나을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