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ige22224.04.29 09:07

개칼 사진 올린 성격으로 미루어 보면 이런 의심 받는 즉시 대학 합격 문자나 이메일이라도 공개하면서 말했겠지, 돈이 없었던 정황 설명을 뭘자꾸하나

댓글3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재하야24.04.29 23:37
합격한적도 뭣도.없.으.니.까. 걍 입다물..아니 조용히좀 해주세요.
viGXlqq2324.04.29 14:54
저런식 해명이면 나도 서울대 가려가 학교가 너무 넓어서 무릎아파서 안갔다
tbniUeG9524.04.29 09:43
프랑스의 어떤 보자르에 붙었다는건지.. 프랑스의 보자르들은 학비가 거의 무료에 가까운데.. ‘재밌네’ 세글자에 흥분하던거 치고는 증명을 못하고있는건 확실하네요. 합격했다면 증거는 차고 넘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