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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ujjj
24.04.29 01:11
애가 셋인데 너무 냉정했다. 아이들보다 나의 삶이 더 중요할수가있나? 내삶이 도대체 머라고...아이와 함께하는 내가 나이고 행복일텐데..아이의 첫학교입학 준비물챙겨주기.재잘재잘학교생활이야기...얼마나 많은 일들을 함께해야하는데.. 생각만해도 슬프다
최민환 "원하는 생일 선물은 엄마" 子 생일에 전처 율희와 식사 약속 (슈돌)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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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약속
선물
생일
율희
엄마 자리는 누구도 대신할 수 없지.. 지금은 어리기도하고 육아에 지치고 또래들이 부러웠겠지. 근데 그 주변 친구들도 나중에 다 결혼하고 아기낳고 그럼 내가 뭘 잃어버렸던건지 알게될거야 그 때 애들 남편생각 많이 날거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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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결혼해서 애들 낳아보니, 절대 애들이랑 떨어져서 못 살겠던데. 동생들 낳는다고 잠시 첫째랑 떨어지는 것도 맘이 찢어지는데 참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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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fiymildI90
24.04.29 01:50
'나의 삶'이 '아이의 삶' 보다 중요해서 이혼했다고 아무도 안그랬음.. 남의 집 가정에 소설 쓰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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