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안24.04.28 22:09

못생긴 나무가 선산을 지킨다 저렇게 키운자식은 부모가 능력없어지고 늟으면 나몰라라 ㆍㆍㆍ 저런엄마는 오지않는자식을 기다리다 눈을감는순간까지도 내자식은 그런애가아니야 바빠서 그럴꺼야 하면서 눈을감는다 참으로 애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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