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789024.04.28 14:39

황혼에 사랑도 좋고 이별도 좋지만 쉬쉬하며 끝내야 가족들에게도 본인에게도 부끄럽지않는 선택이지않을까 감히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표현을 하자면 뭐 남사스럽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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