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ttBKI6424.04.28 11:37

별그대, 사랑의불시착, 눈물의여왕. 작가 필모 보면 모르겠어? 남여주인공의 애절한 사랑이야기라는 진부한 소재 외에는 별로 기대할게 없는 사람인데 뭘 기대해. 이제 박지은은 믿고 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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