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옛날이나 지금이나 아이돌들 좋아하는 애들한테 "A아이돌이 B아이돌 보다 나은게 뭐야?"라고 물어보면 특징이 없음. "잘생겨서요." "예뻐서요." "노래 잘 해서요."
이런 거에 민희진이라고 책임 없고 방시혁이라고 책임 없겠니?
또 다른 기획사 사장 및 디렉터들, 또 업계 종사자들도 마찬가지겠지. 뭐 구조가 그래서 그랬다... 정말 더럽고 치사하고 그랬으면 일 때려치고 안 그런 일 했어야지. 명예롭게. 근데 어째? 돈이 안 중요하고 명예가 중요해질 때 까지는 뭐 했니? 돈이 중요했잖아. 요즘 애들 말로... 누칼협? 지가 결국은 지 손가락으로 사인 해서 애들 소스 뮤직에 넘겼잖음?!
방 의장도 ㅅㄹㄱ인데, 민 대표도 못난 어른인 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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