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은 프로모 없이 포카꼼수 없이 해보고 이렇게 다양성을 강조하고 방시혁은 돈만 되면 다 하는 성향이라 결이 안맞음

결이 안맞지. 방씨는 방탄의 성공은 자기가 한 게 아니라 멤버들이 다 한거라고 말하고 다닌 시림이다. 미니진은 뉴진스맘 타이틀을 단 사람이고. 근데 그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본질은 어도어 대표와 부대표가 어떻게 하면 하이브가 80 가지고 있는 걸 조금이라도 뱉어내고 어도어가 그 주식을 살수 있을까 이걸 논하다가 걸린 거다. 미니진은 그걸 정당화하는 해명만 한거고. 한마디로 그런 대화를 나누긴 했다고 인정한셈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