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평범한 서울여대 시디과 나와서
박봉 편집 웹디자이너.. 전전긍긍
잘되야 디자인 회사 경영자 됐을거고
이 여자의 직업 운빨이 좋은거 같음.
저 생각엔 별 생각없이
그냥 아이돌 회사 다니고 싶어 기욱거리다
입사 합격한 느낌 ㅎㅎ
sm 들어가 앨범 자켓 쪼가리 하다가
애가 눈썰미에 감각이 좋아
돈이 될거 같으니
이수만이가 엄청 인정해 준거 같네요
공부머리로 안되는게 타고난 끼.
얘는 신끼가 있는듯
그후로 방시혁의 자본이 더해져 얘도 승승장구
감은 좋은데 혼자 사업을 할수 있을지는 잘....
그래서 뜬금없는
결론은 이수만이가 역시 난놈 이구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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