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기자 회견 보고 정말 민희진이 억울하다고 생각하는 하는건가?? 일반인 뿐만 아니고, 엔터업계에서 조차 상상할 수 없는 그 만큼의 풋옵션으로 충분히 보상을 받았고, 그 과정에 서운하고, 자기 의견대로 되지 않는다고, 경영권을 가져야 겠다고 모의하는 걸 알고도 가만히 있는 회사가 어디있음?? 거기에 무속인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이브는 일부카톡으로 자길 파렴치한 사람으로 만들었다는데 어제 기자 회견에서야 말로 일부 카톡내용으로 감정호소만 하고 욕만 실컷하드만..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