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가 밀어주던 애들 왜이러냐
김경진, 유재환.... 다 박명수만 이용했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유재환. 사진 출처=유재환 계정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겸 작곡가 유재환이 작곡비를 사기쳤다는 논란에 휘말렸다. 스포츠조선 취재 결과, 유재환은 2022년 A씨에게 작곡비 130만 원을 먼저 받았지만, 다른 핑계를 대며 곡을 주지 않았다. 여기

박명수가 밀어주던 애들 왜이러냐 김경진, 유재환.... 다 박명수만 이용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