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노예 계약 맞지.
주식 18% 중에 5%는 하이브가 동의하지 않으면 못판다고 하면
하이브가 민희진 사임 시키고 5% 안팔고 있으면 경업도 못하는데 완전 붕뜨지
근데 민희진 정도 되는 사람이 계약서 꼼꼼하게 안보고 사인한건 진짜 아쉽다.
이건 법원가도 기간 명시 안되어 있으면 법적 다툼 할만 한데?
지금 계약건 알고 적는거임? 당사간 이라도 법적 상대 변호사 입회해서 사인하는거고 꼼꼼이 변호사가 며칠간 서류검토하고 OK사인나면 사인하는건데 팬심과 나이가 어리다고 해도 좀 사회물정 알고 댓글 적자. 처음엔 적자 주식 양도받았겠지만 현재 자산가치가 천억넘는다. 만약 쫒겨난다고 해도 수익 다 보존 받는다. 니들이 걱정할 사람아님.ㅋ 인터뷰 다시 모니터링해봐라.
너네 왜 변호사가 '노예계약'이라고 호소하는 민희진을 말리고 '오해의 소지가 있다'며 수습한 줄 아냐? 저거 심각한 하이브 자산가치 훼손이다. 악질 고용주 프레임 씌우는 의도가 다분한 말이라고. 저거 자회사 대표가 독립 방법에 대해서 논의를 하다가 걸리니까, 모회사가 나를 노예로 만들려고 했어요라고 방패막 작전 쓰는 거라고... 그래서 수습한거야 이 잼민이들아 그리고 하이브 반박기사는 제대로 읽고 왔냐?
누가 자기자본 안되고 월급 사장한테 주식을 저렇게 많이 주냐
직장 근처도 못가본 얘들이나 감정호소에 동의하지
그 만큼 대우를 해준건데 선 넘어 회사 먹구 뉴진스 데리고 독립하면
지도 방시혁 된다 생각하고 작당한거지
이럴거면 지가 주식 포기하고 나가서 독립해 지 회사 운영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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