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바다24.04.26 12:16

첨엔 색안경쓰고 보던 기자들도 민희진의 솔직함에 움직인듯.. 배임은 짝퉁과 카피를 한 방씨야.. 뉴진스 엄마 민희진이 승리해. 창작자들 맘을 위로해주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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