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잘하면되지. 뭔 남의회사 소속사라고 밟을 생각을하나.
그들이 잘나가면 내 소속사 가수들은 나락으로 떨어지나.
경쟁자가 있어야 발전하지. 참 너무하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25일 서울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하이브 경영권 탈취 시도와 관련한 배임 의혹에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눈물을 흘리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뉴스1하이브와 산하 레이블 민희진 어도어 대표 간 폭로전이 이

&quot;방시혁이 &apos;에스파 밟을 수 있죠?&apos;&quot; 민희진 입에 추락한 하이브 이미지 : 네이트 뉴스

초딩임?? 경쟁사 이기라는 말이지 저게. 

회사 대표면 저렇게 얘기할수있지. 대중들이나 둘다 좋은거고 회사입장에서는 경쟁인데. 회사 대표가 저런 마인드는 지극히 정상인거지. 

같이 잘하면되지. 뭔 남의회사 소속사라고 밟을 생각을하나. 그들이 잘나가면 내 소속사 가수들은 나락으로 떨어지나. 경쟁자가 있어야 발전하지. 참 너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