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CmbuA824.04.26 10:06

민희진은 대중의 마음을 읽는 걸로 몇십년 살아온 사람 어제 의상, 헤어, 욕설 미리 철저히 계산된 거임 아이돌 컨셉 만들기가 직업인 사람인데 어제의 컨셉은 근로자, 사이다

'뉴스쇼' 민희진 대표 "경영권 탈취? 상상만 했을 뿐 시도한 적 없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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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GQgu3124.04.26 10:13
ㄹㅇ 저 감성팔이 넘어간사람들 많은거 보고 노답이라고 느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