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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zUceh6224.04.26 09:55

마치 악마의 비웃음처럼 갖다쳐쓰고 있네. 해당 상황은 기자회견 시작시 기자들이 카메라 플래쉬를 너무 터트리니까 앞이 보이지 않아서 말을 못하겠다 멈춰달라했고 그럼에도 멈추질 않으니 사회자가 잠시 찍을 시간을 준다 함. 근데 시간이 지나고 말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아직도 사진 찍는 기자가 있어서 그 때 저렇게 실소를 지은거임. 그게 이 사진을 쳐올린 이 기자라고 스스로 쳐올린꼴 ㅋㅋ 지능이 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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