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iiIiii24.04.26 08:17

이게 정확하지… 기자회견 후반부에서 기자 하나가 문건을 물어보니까 그런 문건은 없고 그저 다 카톡이라고 실언을 함. 그러자 곧바로 변호사가 민희진 제지하면서 문건에서 나온 내용맞다고 정정하고 그 부분은 그냥 부대표 개인 메모라고 무마시킴. 근데 배임 형량 판단 기준보면 소극적인 가담도 포함이 됨. 지금 저 기자회견 다 찬양하는데 자세히 들으면 여기저기 (특히 반응좋았던 중간부분 이후에) 본인한테 불리할 실언 엄청 많이 함. 그리고 논리가 점점 안맞는 번복성 발언을 해서 계속 변호사가 끼어듬. 이거 백퍼 하이브 변호팀 다 분석들어갔다. 곧 진짜 큰 거 터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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