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죽라24.04.26 00:02

이번 기회로 한국 kpop 산업의 명과암이라고해서 가수들만 고충,문제만 다룰게 아니라 업계에서 가수들 위해 뒤에서 뛰는 스태프들이라던지 엔터테인먼트 소속된 보이지않는곳에서 일하는 사람들 고충과 문제도 아주 세세하게 까발려지고 다뤄줘야함 어떻게 돌아가는지 갑과 을의 관계 구조 그런거 민희진이 쎄게 나갔지만 총대 잘 멘거 같음 Kpop도 가수들도 따지고보면 영원한 인기는 없음 어느순간 인기 사그라들고 잊혀질날이 올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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