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부터 18%가 회사 강탈하려는거 자체가 말도 안되지.
지금 민씨 일방적으로 까는 글들 보면 하이브의 일방적인 언론플레이에 놀아나는거 같지 않나?
실시간 감사 소식. 내용 기사화 되고 있지. 상식선에서 말도 안되는게 기정사실화가 되고 있지.
감사는 감사고 소송 단계 진입하는 시점에 민씨는 벌써 범죄자가 되어 있지.
잘잘못은 법원이 판단하고 집행하는건데 벌써부터 범죄자 취급하고 있으니 답답해 미치지.
입닥하고 하이브도 언플 작작하고 법원 판단 기다리는게 맞다.
진짜 무슨 사고나서 광역으로 고소 먹고 눈물 콧물 질질짜면서 선처 구걸할거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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