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24.04.25 16:30

최종 의사결정권자가 자신의 의견대로 진행하지 않아서 쌍욕하고, 화내고, 땡깡부리는 것과 무엇이 다른건지... 그럴거면 본인이 하이브 산하 레이블에 있을 게 아니라 아예 새로운 회사를 차렸어야지. 언제까지나 하이브의 인프라를 이용하고 활용해서 쌓은 업적인데, 이제와선 하이브에서 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 모두 내가 쌓아올렸다 라고 하며 누가 어 그래 네 말이 맞다~ 하겠냐구

댓글1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Dkfjfieo24.04.25 16:41
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