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민희진이 내세우는 건 지극이 개인감정적인 카톡일 뿐. 객관적인 증거자료를 가져와라 ㅋㅋㅋ

최고의 대우를 해주니깐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이라는 거랑 무당 말 듣는거랑 같니? 저 톡보면 사람들이 기함할줄 아나봄

저런건 어느 회사에서나 응원?으로 할 수있는 말 아닌가, 경쟁사 인데.... 보통 직장인들도 다른 경쟁사랑 프로젝트 대결있다고 할때 자기들끼리 더 심하게도 말하는데.. 너무 일상적인 부분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