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24.04.25 10:10

저것도 그래, 자기가 어느날 갑자기 비지니스석이 불편해졌으면 걍 자기가 조용히 안타면 되지, 자기당 다른사람들한테도 비지니스석 금지 시키는건~.ㅋ 왜, 그런 사람 있쟎냐, 회사에서 높은 사람이 자기가 일요일에 등산 가보니 기분좋다고 직원들 전부 일요일 등산 가자고~.ㅋ

댓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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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24.04.25 13:45
응? 세금들여 공무상으로 가는것 따로 구분 안하고, 개인 사비들여서 개인적으로 가는것까지 그냥, 모든 국내선 비즈니스석 탑승 금지랬는데~?ㅋ 애초에 저 불편해했다는 비지니스석 탈때는 조국은 아직 국회의원도 아니라, 세금으로 간것도 아님~.ㅋ
HTa24.04.25 13:07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으라며? 한두시간거리인 국내선을 3~5배 비싼 비지니스석으로 가는게 맞다고? 그게 세금으로 가는거라 불편하단건데? ㅋㅋㅋ 2찍은 그럼 뭐 어쩌라는겨? ㅋㅋ
BJpeoHKv324.04.25 11:29
그냥 저는 2찍입니다라고 커밍아웃해라 으이구!!
test24.04.25 11:04
물론, 자리가 불편해서가 아니고, 갑자기 비지니스석이 자기같은 부자가 아닌 일반 서민들은 이용하기 힘든것이라 갑자기 불편한 맘이 생긴 거겠지만, 그래도, 자기만 이코노미석 이용하면 되지, 다른사람들한테도 그래라고 은근히 종용하는건 좀 아니지 않음~?ㅋ
test24.04.25 11:04
응? '조국혁신당 조용우 당 대표 비서실장은 해당 게시물에 해명 댓글을 달았다. 그는 “제가 (조 대표와) 동승했는데 그날 (비즈니스석을) 타고 나서 불편을 느껴서 다시는 타지 말자고 한 것”이라고 했다. 조 실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도 “행사 참석 인원이 많아 좌석을 제때 구하지 못했고, 급히 예약하느라 비즈니스석을 타게 됐다. 조 대표는 내내 불편해했다”'래는데~?ㅋ
BJpeoHKv324.04.25 10:54
이건 또 무슨 비유야 ㅋㅋ 미치겠다ㅋ 회기 중에라도 특권누리지말자는 말을 이런식으로 이해하다니 아이고 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