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RIANA24.04.25 09:55

잘못을 한 여부를 떠나서 댓글로 한사람 잘못된 선택하게 하지 맙시다.. 요즘엔 정말 무섭습니다, 그냥 죄가 밝혀지면 처벌받거나 이후에 말하는게 어떨까생각합니다. 그누구라도 댓글로 심적고통에 못이겨 극단적 선택 민희진 대표가 그럴까봐 무서운 생각이 들어요 상황을 지켜봐주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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