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멜로디24.04.25 09:37

남편이 아니라 아들인디? 그것도 제일 말 안 들을 사춘기 때 같음 시모도 웃기네ㅋㅋ 평생을 오냐오냐 받아주고 왕자님 취급 해주면서 키웠으니 저 나이 먹도록 나이값 하나 못 하고 저러고 살죠 아줌마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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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ub24.04.25 09:43
ㅋㅋㅋㅋㅋㅋㅋ깨우고 깨우고 깨우다 윽박질러야 간신히 일어나는 주제에 지각하면 남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