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qtGdZRe5124.04.25 08:56

생계형 절도를 하는 것까진 공감을 못 하겠지만 폐지를 줍는 거나, 키오스크 사용할 줄 몰라서 쩔쩔 매는 거 이런 건 전부 다 미래의 내 얘기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해서 마음이 안 좋음 지금 뭘 얼마나 준비해놔야 보장된 노후를 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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