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는 성형수술로 다고쳐놓고 남 외모 지적 비하하는사람들이 제일 어이없더라 ;;

성형은 몰라도 살 빼라고는 할 수 있지. ㅋ 근데 저러고 다니는거 남편입장에서 모욕명예훼손 성립한다.

진짜 천박함에 토나온다.

100키로 까지 살쪄서 운동하고 노력해서 살뺀 사람은 알지.뚱뚱한데 살 안빼는 사람이 얼마나 한심해보이는지.그래서 살빼라고 더 지적하는건데 옛날에 뚱뚱했었다고 뚱뚱한 사람 외모지적이 나쁘다는거임??성형도 이뻐지려고 노력하는거다.충분히 외모신경안쓰는 사람들 지적할수 있다.

안 예쁘니까 성형해서라도 예뻐지려 한 것이고. 살 쪘으면 의지를 가지고 살 빼라는거겠지.

누워서 침뱃는지 모르는 ㄴㅕ자 이혼이유는 따로 있는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