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 규명은 좋지만
최선을 다한 일선의 현업자분들이 책임지는
이상한 형태가 되지 않기를

사회 뉴스: [앵커] YTN이 이태원 참사 당일 현장에 출동했던 구조대원의 보디캠 영상을 확보했습니다. 참사 발생 두 시간이 넘도록 맥박이 뛰는 환자들도 이송되지 못하고 현장에 그대로 남아 있었던 사실도 확인됐는데요. 왜 현장에 지휘 책임자가 안 보이냐며, 구조대... 

맥박 뛰어도 이송 못 하는 &apos;대혼란&apos;…무너진 소방지휘 | 사회 : 네이트 뉴스

응급대원 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진상 규명은 좋지만 최선을 다한 일선의 현업자분들이 책임지는 이상한 형태가 되지 않기를